중국의 지금 인기 있는, 라이징 스타 여배우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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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금 인기 있는, 라이징 스타 여배우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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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로사

<투투장부주>로 제대로 눈도장 찍은 배우, 조로사. 그녀는 이 작품 이전부터 차근차근 필모를 쌓아왔습니다. 98년생으로 아직 젊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저 또한 투투장부주로 그녀를 처음 알았으나, 그녀의 맑은 목소리와 귀여운 이미지는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동그란 얼굴형 때문에 살쪘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으나, 그녀의 인스타그램이나 방송을 보면은 정말 엄청나게 마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래에는 전 엑소 멤버 레이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으나, 사실 엑소 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나이차도 그렇고 조로사가 아까운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조로사, 이미지

 

 

근래에는 그녀가 보낸 설 명절 선물에 여성용 위생용품이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일고 있긴 합니다. 조로사의 소속사가 언론과 관계자에게 보낸 새해 선물 상자가 공개되었는데, 해당 상자에는 의류, 피부관리 제품, 음료 등 조로사가 추천하는 제품 10개에 여성용 위생용품 또한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다른 대응은 없었고, 추첨을 통해 팬 3명에게 새해 선물 상자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98년생으로 아직 어린 조로사는 단연 제일 핫한 라이징 스타입니다. 벌써 작품을 15개 이상 소화해 낸 성실한 배우이기도 합니다. 

 

 

2. 백록

인터넷 검색량 배우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는 백록에게 2위를 주었습니다. 또한, 패션 위크 기간 동안 외신이 선택한 영향력 있는 중국 스타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그녀가 출연하는 드라마 대부분 화제작이 되었습니다. 백록은 데뷔한 지 조금 됐으나, 94년생으로 본명은 백몽연입니다. 2016년에 데뷔하여,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인스타를 잘 안 하는 타 중국 배우들과는 달리 그녀의 인스타 계정에는 간간히 사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121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백몽연, 이미지

 

13살 때부터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여, SM 해외 오디션에 참가했지만 떨어졌다고 합니다. 2015년부터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딱 두 명을 팔로우 했는데, 본인이 광고를 찍은 마이클 코어스와 우서흔으로, 둘이 친한 사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옥루춘 방영 당시 한글로 댓글 자작 사건이 벌어졌었습니다. 동북공정과 혐한이라는 타이틀이 있는 배우로서, 한국 입장에서는 반갑지만은 않은 배우이긴 합니다.

 

3. 우서흔

조연, 주조연부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외모적으로 타 순위에 있는 배우들보다 훨씬 뛰어나지는 않지만, 성격이 좋고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라고 합니다. 노래 실력 또한 출중합니다. 또한 이미지와 다르게 169cm로 키 또한 크다고 합니다.

 

 

위슈신, 이미지

 

본명은 위슈신이고, 1995년생으로 상하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대부분 연예인들은 가수 활도을 하다가 배우 활동을 하는데, 위슈신은 반대로 배우 활동을 하다가 가수 활동도 한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배우로 활동하던 도중에 아이치이에서 방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청춘유니 2에 출연하며 최종 2위로 데뷔하여, THE 9으로 활동했습니다. 영어 이름은 Esther(에스더)입니다. 별명으로는 상하이 공주가 있는데, 부잣집 딸이라서 팬들이 부르는 애칭이라고 합니다.

 

4. 장정의 

<점연아, 온난니>로 큰 인기를 얻으며 대중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장정의 배우를 4위로 꼽았습니다. 그 이후로 계속 주연을 맡으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학교 예술제 등 자주 참여하며 배우로서 꿈을 키워 나갔습니다. 2018년 천쿤과 저우쉰이 설립한 동신미래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99년생이고, 본명은 장징이입니다.

 

장징이, 이미지

 

개인적으로는 제일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은 얼굴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리여리하면서, 가녀린 무드와 잘 어울리는 배우입니다. 아직 그녀가 나온 작품은 보지 못했지만, 얼른 OTT에서도 더 활발히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5. 노욱효

데뷔 당시부터 맑은 이미지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배우로, 얼굴형이 매력 있고 자연스럽습니다. '포카리스웨트' 광고가 어울리는 듯한 이미지로 최근작 <운지우>에서 '상관천' 캐릭터를 맡아 열연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2015년에 영국의 한 대학교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노욱호, 인스타그램 업로드 사진

 

1999년생으로 165cm입니다. 45kg으로 매우 마른 편입니다. MBTI는 ENFP로 활발한 편입니다. 다수의 드라마와 광고 화보 잡지를 찍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개인 표지 잡지가 나왔을 당시에는 노욱효에 대해 이러한 문장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새벽녘의 햇살처럼 투명하고 따뜻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소속사에 계약한 계기를 한 웨이보에서 제작한 인터뷰에서 알려졌습니다. 평소 본인 SNS에 자신의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는 것을 좋아했고, 이것을 본 소속사 사장님이 2번이나 찾아오셨다며 연기 선생님도 데리고 와 배우가 될 가능성을 파악한 후 캐스팅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아버지는 딸 역시 의사의 길을 걷기를 바랐기에, 배우라는 직업을 반대했으나 이내 허락해 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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