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케이스는 잘 바꾸지 않지만, 핸드폰 케이스와 더불어 간간이 바꿔주며 리프레시 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저도 얼마 전에 케이스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안 들어서 새로 구매하려고 해요!
여러 사이트를 돌며 귀여운 아이들로 찾았으니 같이 구매해봐요!
1. 멍뭉이 에어팟 케이스, BLUE PEARL
첫 번째로는 blue pearl의 멍뭉이 에어팟 케이스입니다. 댕청해보이면서도 안경을 토해 약간의 힙한 모먼트를 보여주는데요. 저도 이 제품 너무 구매하고 싶었는데, pro는 옆으로 길어져서 그런지 약간 귀여우면서도 웃기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구매의사는 있는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14000원으로 저렴해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겨울이다 보니, 털이 있는 따뜻한 느낌을 주는 제품을 더 찾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블루펄에는 이 제품 외에도 토뭉이, 야옹이 에어팟 케이스도 있으니 한 번 방문 추천해 볼게요!
2. 베이비포켓 데님, LUFF
다양한 잡화 제품이 많은 29CM에도 입점한 'LUFF'의 베이비포켓 데님 파우치 제품입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에어팟 뿐만 아니라 자주 들고 다니는 카드나, 립스틱 같은 작은 제품을 함께 넣어 다닐 수 있어요. 포켓 뒤에는 고리도 있어서 바지에 걸고 다니거나 키링을 걸 수도 있는 제품입니다. LUFF에 들어가 보시면, 동일 제품 코듀로이 소재로 된 것도 있습니다. 컬러도 다양하구요! 그 외에도 가방이나, 파우치 등 다양한 잡화 제품을 판매하니 구경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3. airpods house case (mint roof), 이상상
'이상상'의 제품들은 항상 유니크합니다. 스폰지밥의 집을 연상하게 하는 이 케이스는 어딜가나 "어디꺼야?"라는 질문을 받게 합니다. 그립감 또한 좋아서, 떨어트릴 일도 잘 없습니다. 에어팟 맥스 케이스를 비롯하여, 에어팟 케이스 또한 더욱 다양하게 있는데 모두 유니크합니다. 뻔한 건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방문해 볼 만합니다.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심심하다면 '이상상'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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