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오늘은 없어서 못 산다는 스타벅스 굿즈 추천으로 돌아왔습니다.
스타벅스 텀블러는 저도 애용하는 상품인데요. 굿즈도 비싸다는 인식이 있긴 하지만,
그만큼 내구성이 좋아 사용하는 빈도를 생각해 보면 절대 아까운 소비는 아니더라고요.
지금 나와 있는 상품 중 TOP3을 추천해 보겠습니다.
무엇을 살지 고민되신다면 제 글이 소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스테인리스 텀블러, SS 엘마 블랙 텀블러 473ml
'우아한 기품이 느껴지는 블랙 그러데이션으로 계절과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그란데 사이즈 스테인리스 텀블러'
상단의 옅은 블랙에서 하단의 블랙 빛의 골드까지 그러데이션으로 은은하게 배색한 스테인리스 텀블러입니다. 바디에 스타벅스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상품입니다. 입구가 넓어 세척이 편리하며, 그란데 사이즈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테인리스 스틸과 이중벽 구조 사이는 진공 처리되어 보온/보냉 효과가 우수합니다.
친구가 이 상품을 들고 온 적이 있는데, 가지고 다니기 편안한 사이즈입니다. 또한 손에서 미끄러질 경우가 적은 스테인리스 소재로 파손 위험이 적습니다. 입구 부분이 음료가 새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2. 23 SS 스프링 러블리홈 데비 텀블러 414ml
혹시 집에 스타벅스 머그잔이 있으신가요? 텀블러나 머그잔이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으실 텐데요.
저는 스타벅스 텀블러를 머그잔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내구성 정말 좋아서 자꾸 손이 가게 됩니다.
이번 23 ss 시즌 신상 텀블러로 좋은 점은 뚜껑이 있다는 점입니다. 회사에서 사용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봄을 맞은 그래픽과 컬러에 질리지 않고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세척도 용이하니 구매할 만합니다! 선물로 줘도 좋고요.
산뜻한 봄날의 풍경을 담은 데비 텀블러입니다. 소재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이중벽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표면 결로 현상이 적으며, 앞서 말씀드린 대로 입구가 넓어 사용 및 세척이 용이합니다. 핸들 형태로 되어 있어 야외 활동에도 편리하고, 사이즈가 콤팩트하여 휴대 또한 편리합니다.
3. 23 SS 스프링 스탠리 켄처 텀블러 591ml
'산뜻한 봄날과 어울리는 핑크 컬러로 구성된 스탠리 텀블러'
산뜻한 봄날과 어울리는 핑크 컬러로 구성된 약 600ml 용량의 텀블러입니다. 소재는 제가 스테인리스를 좋아해서 마지막도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입니다. 이중벽 구조로 되어 있어 표면 결로 현상이 적으며, 입구가 넓어 사용 및 세척이 용이합니다. 기존에 크림 컬러의 스탠리 텀블러를 스타벅스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이번에 23 스프링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스트로를 사용하여 물을 마시는 습관이 있는데요! 그래서 마지막 제품은 스트로 리드가 있는 것으로 가져왔습니다. :)
심플한 디자인으로 시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는 점은 스탠리 디자인의 장점!
크림 컬러로 구매 계획이시던 분들은 새로운 시즌, 새로운 컬러도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간단히 나만 없는 것 같은 스타벅스 텀블러 중 3개를 추천해 봤습니다.
값어치를 한다는 느낌이 강한 텀블러들로, 오랫동안 편안한 음용 생활을 위해 구매해보는 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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