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꺼내야 할 반바지 추천 TOP3

 

날씨가 좋아지면서 이제는 옷차림을 더욱 가볍게 만들어야 할 때가 됐습니다. 여름을 맞이하며 새로운 반바지 구매해야 할 때가 왔는데요.

지금 구매하면 좋을 숏팬츠 3개 추천드립니다. 소재는 면으로, 일할 때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선별했습니다.

 

1. ROCCI ROCCI, RCC Bermuda Sweat Pants (NAVY)

로씨로씨, 스웻 팬츠 (네이비)

 

이 스웻팬츠의 장점은 기장이 무릎까지 오는 기장이라서, 너무 짧은게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브랜드에서 스타일링 한 것처럼 긴 양말이랑 매치하면 힙하게 입을 수 있어요. 허리는 밴딩으로 되어 있어서 여름에 불편한 복장이 싫은 사람들에게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 소재의 제품을 작년 여름에 사서 잘 입었습니다. 2번째로 소개시켜드릴 프렌다 제품인데요. 그보다 이 제품의 기장이 더 길어서 기장 차이로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가는 69,000원인데 쿠폰과 현재 할인 특집 진행중으로 5만원 대에 구매 가능합니다. 선물로도 좋은 제품으로, 추천드립니다.

 

2. PRENDA, MAIN LOGO TERRY SHORTS BLACK CHACOAL

프렌다, 스웻 팬츠 블랙 차콜

 

프렌다의 블랙 차콜 컬러의 스웻 팬츠를 소개드립니다. 기장은 숏하지만, 소재가 테리 소재로 수건 느낌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름에 너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소재인데요. 땀이 많이 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려요! 저는 상당히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프렌다는 2020년부터 시작한 캐주얼 브랜드로, 일하는 모든 현대인을 주인공으로 삼아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이템들을 전개합니다. 그만큼 편하게 워크&라이프에 착용할 수 있는 옷들을 목표로 디자인합니다. 정가는 49,000원이고, 쿠폰과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상품으로 3만원대 더하면 2만원 후반대까지 구매가 가능합니다. 컬러도 다양하게 있으니 한 번 구경해보세요!

 

3. MONGDOL, 밴딩 스웻 쇼츠 그레이

기본적인 옷을 잘 만드는 브랜드 MONGDOL(몽돌)은 내추럴한 미니멀리즘을 추구합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옷들을 잘 만든다는 평이 있는 브랜드로, 심플한 실루엣에 유니크한 디테일들을 첨가하여 어떤 스타일이든 잘 어울리는 옷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몽돌, 밴딩 스웻 쇼츠 그레이

 

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허리는 당연히 밴딩이고 숏한 기장을 통해 여성스러운 무드를 보여주는 옷입니다. 나일론 소재의 쇼츠 또한 있어서 소재는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보는 걸로 추천드립니다. 컬러 또한 라이트 그레이, 라이트 베이지, 그레이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요즘 브랜드들은 다양한 플랫폼에 입점되어 있으니 본인이 잘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최대 혜택을 적용받으며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소개드린 제품 중에서는 제일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꼭 일할 때가 아니어도, 동네 팬츠로도 너무 좋은 여름 바지로 추천드립니다. 정가는 44,000원인데, 쿠폰이나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2만원 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